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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방탄소년단 "한·중 합동제작에 거는 기대 커"

최종수정 2014.09.23 17:31 기사입력 2014.09.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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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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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더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방탄소년단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 시즌4'(이하 더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번 프로그램이 한중 합작으로 제작된다니 많이 기대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도 중국 공연을 앞두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게다가 방탄소년단이란 팀 이름도 한자다. 나름 인연인 셈"라고 덧붙였다.

'더쇼'는 한국의 SBS플러스와 중국 유명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에서 공동제작하고 동시에 생방송되는 음악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더쇼'는 또 기존 프로그램들과 달리 케이팝 스타들의 최신 소식을 담은 '더쇼 뉴스', 기획사별 가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더쇼 코드' 등으로 예능적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SBS MTV와 SBS funE, 그리고 투도우를 통해 전파를 탄다.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 예정.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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