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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지연 "中팬들과 소통 위해 중국어 배워"

최종수정 2014.09.23 17:08 기사입력 2014.09.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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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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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티아라 지연이 진행자로 '더쇼' 방송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연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 시즌4'(이하 더쇼) 제작발표회에서 "요즘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과 중국 생방송이기에 중국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라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쇼'는 한국의 SBS플러스와 중국 유명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에서 공동제작하고 동시에 생방송되는 음악프로그램으로 거듭난다.

'더쇼'는 또 기존 프로그램들과 달리 케이팝 스타들의 최신 소식을 담은 '더쇼 뉴스', 기획사별 가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더쇼 코드' 등으로 예능적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SBS MTV와 SBS funE, 그리고 투도우를 통해 전파를 탄다.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 예정.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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