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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수놓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궁중문화축전 막 올려

최종수정 2014.09.20 08:05 기사입력 2014.09.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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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미디어 파사드

광화문 미디어 파사드


오고무 미디어 퍼포먼스

오고무 미디어 퍼포먼스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궁중문화축전이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축전 기간 광화문 광장을 방문하면 경복궁에 소재한 길상의 동물들이 돌아옴을 빛 영상으로 표현한 ‘광화문 파노라마’, 지나온 삶의 굴곡을 품고 있는 광화문을 새롭고 소중한 역사의 시공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광화문 아리랑’ 등 미디어 파사드의 3종 영상물을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3회 상영된다. 단, 오는 27일에는 오후 9시 30분에 1회만 진행된다.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전야제’에서는 식전행사로 평택농악단의 길놀이 공연 이후 개막식에 이어 '오늘 궁을 만나다'라는 영상이 상영됐다.

행사의 시작을 하늘에 알리는 고천행사 ‘오방색의 향연’와 함께 오고무와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가 결합된 오고무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다. 메인행사인 '미디어 파사드'는 광화문과 양 옆의 담장을 스크린 삼아 폭 160m 내외, 높이 18m의 크기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전야제에서는 '광화문 향연'을 주제로 고종 때 신정왕후의 회갑을 기리는 근정전 하례 장면을 묘사한 8폭 병풍 무진진찬도병을 현대기술로 되살려냈다. 특히 ‘광화문 향연’은 광화문 전방에 도열된 12절기를 상징하는 12개의 가상 대북을 활용한 미디어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됐다. 울림의 소리를 내는 대북과 영상의 결합은 하늘의 빛과 전통 오방색의 향연으로 이어졌다. 가상 대북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차고 기우는 ‘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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