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가입자 수 1000만명 돌파…"고객 만족 이끌어낸 결과"
작년 대비 LTE 가입자 23% 증가
LTE 1000만 달성 기념, 1000만MB 증정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LTE 가입자 수 10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 2012년 1월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래 2년 8개월만이다.
17일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49,820 전일가 61,800 2026.04.23 10:58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에 따르면 KT는 5개월 만에 100만 가입자 돌파한데 이어 1년2개월 만에 500만 가입자를 달성했다. 이러한 가입자 순항은 올해도 이어져 작년 대비 올해 7월 LTE 가입자가 23% 증가하며 1000만 가입자 달성에 성공했다.
가입자 확대에 따라 LTE 시작 초기 1인당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1.7GB였으나 2014년 2분기에는 2.6GB로 52%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T 관계자는 "LTE 가입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혜택과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 결과"라며 "품질을 확보와 스펀지 플랜, 완전무한 요금제, 전무후무 멤버십 등 지속적인 서비스 출시와 혜택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강국현 KT 마케팅전략본부 본부장은 "KT LTE의 품질과 서비스를 믿고 선택해주신 1000만 고객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10일 간 매일 선착순 1000 명에게 LTE 데이터를 증정하는 '1000만MB를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명의 고객이 총 1000만MB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7일부터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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