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확대에 따라 LTE 시작 초기 1인당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1.7GB였으나 2014년 2분기에는 2.6GB로 52%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T 관계자는 "LTE 가입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혜택과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 결과"라며 "품질을 확보와 스펀지 플랜, 완전무한 요금제, 전무후무 멤버십 등 지속적인 서비스 출시와 혜택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강국현 KT 마케팅전략본부 본부장은 "KT LTE의 품질과 서비스를 믿고 선택해주신 1000만 고객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10일 간 매일 선착순 1000 명에게 LTE 데이터를 증정하는 '1000만MB를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명의 고객이 총 1000만MB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7일부터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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