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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프리미엄급 올인원 가전 '홈보이 G패드' 출시

최종수정 2014.01.16 09:30 기사입력 2014.01.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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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프리미엄급 올인원 가전 '홈보이 G패드' 출시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유플러스가 프리미엄급의 올인원 가전 기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전화, 오디오, TV, 이북(e-book), 보안서비스 등 디지털 가전 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홈보이 G 패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홈보이 G 패드는 작년 8월 선보인 홈보이의 두 번째 모델로, 사양 산업으로 전락한 집전화를 스마트 시대의 해법으로 풀어가기 위해 선보인 올인원 가전이다. 오디오, TV. 전자도서 등 각종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CCTV와 집전화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LG전자의 G패드를 채택해 8.3인치 대화면과 풀 HD급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홈AV 기능을 대폭 강화해 한층 풍부해진 음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초·중·고 자녀를 둔 고객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와 요금제도 도입됐다. 월 1만4000원(기본료 포함)에 EBS 강의 및 방송 등 9만여개의 교육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는 'EBS홈스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초·중·고교 전과정 인터넷 강의를 포함해 140만원 상당의 영어 강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근현대 문학도서 5000여권과 세계명작 원서 5000여권 등 총 1만여권의 교양도서를 제공하고 매월 인기 베스트셀러 10권을 이북으로 볼 수 있어 주부들의 도서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홈보이 G 패드의 사용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부모안심' 애플리케이션도 제공된다. 애플리케이션 마다 사용 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과 유해사이트 차단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신규 애플리케이션 설치시 사전에 등록한 핸드폰으로 SMS로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홈보이 G패드는 기본 제공되는 서비스 구성에 따라 월 7000원부터 1만4000천원까지 6종의 요금제로 이용 가능하다. 월 기본료 7000원의 스탠다드 요금제는 TV시청과 도서 이용이 많은 고객에게 유리하다. HDTV의 60개 실시간 채널은 물론 TV 다시보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도서관'에서 제공하는 1만 여권의 교양도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키즈 요금제는 월 9000원에 스탠다드 요금제의 기본 제공 서비스를 포함해 홈CCTV, 어린이동화, 악기놀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동일요금인 프리미엄엔터 요금제는 엠넷의 320만여곡의 음원 서비스와 홈CCTV, 홈도서관이 무료로 제공된다.

다양한 서비스를 별도 요금 부담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려면 슈퍼 프리미엄 요금제(월 1만1000원)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 요금제는 모든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 사업부장은 "홈보이는 초고속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콘트롤하는 All-IP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생활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컨버지드홈 일등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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