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연구원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정 원장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다. 정 원장은 지난해 9월 경기혁신교육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기 위해 재단법인으로 전환한 도교육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맡았다.
정 원장은 새 교육감 취임에 맞춰 새 원장이 연구원을 이끄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교육연구원은 혁신적인 경기교육 정책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비전과 리더십을 갖춘 원장을 공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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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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