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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선거]유정복 당선인 "부채도시 인천을 부자도시로"

최종수정 2014.06.05 10:38 기사입력 2014.06.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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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인천시장에 당선된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는 5일 "변화를 선택한 인천시민의 열망을 저버리지 않겠다"며 "부채도시 인천을 부자도시로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지난 4년간 다른 시ㆍ도는 눈부시게 발전했는데 인천시는 퇴보했다"며 "이제는 전문가 시장이 시정을 맡아 인천을 이끌어 달라는 절박한 호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부채 문제와 지역경제 침체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며 "부채 해소를 위해 부채전담 부시장, 재무개선기획단, 국비확보전담팀을 신설하고 세외 수입 발굴, 신규토지자원(준설토투기장) 활용으로 재정 건전화를 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원도심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고 인천관광공사를 부활시켜 인천을 대한민국의관광 메카로 만들 것"이라며 "시장 직속 투자ㆍ기업 유치단을 운영하고 규제개선단을 신설, 부채도시를 부자도시로 확 바꿔 놓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선거운동 중 일어난 일부 갈등을 빨리 해소하고 인천 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야 한다"면서 "시민 모두 하나가 될 때 부채 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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