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유럽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오는 30일 1.7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자동 다운로드는 예약 구매한 게임을 정식 출시 전에 다운로드를 미리 받아놓으면 출시되자마자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저들이 출시일에 트래픽이 집중되는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려는 조치다.
셰어팩토리는 유저가 녹화한 게임을 편집할 수 있는 비디오 편집기 앱으로, 픽처인픽처 기능을 통해 필터와 효과, 음악, PS 카메라에서 화면 안에 또 다른 화면을 만들어 녹화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