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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주서 시간제 일자리 박람회 개최

최종수정 2014.04.22 12:00 기사입력 2014.04.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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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용노동부는 오는 24일 대전, 광주권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8차례에 걸쳐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을 위한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지방의 구직자들에게도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견, 중소기업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24일 대전시청과 광주염주종합체육관 및 5개 소속지청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시간선택제 840여 명, 전일제 180여 명을 뽑을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IBK기업은행 등 기업들이 경력단절여성, 장년층에 적합한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480여 명(50개사)을, 일학습 병행 청년 일자리에 30명(6개사)을 채용한다.

광주에서는 여성, 청년, 장년인력 존(Zone)으로 나눠 시간선택제 360여 명(61개사), 전일제 150여 명(31개사)을 채용한다.

이 중 시간선택제 160여 명(37개사)은 전남, 전북 등 원거리에 있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위해 전주, 익산, 군산, 목포, 순천 등 5개 고용노동지청에 별도 채용관을 마련해 채용설명, 현장면접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친환경 정보전달 소프트웨어 핫도구를 개발한 이앤비소프트 등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별 모집직종, 자격요건, 근로조건 등 모집요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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