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2014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무를 나눠준다고 밝혔다.


무료 배부되는 나무는 감나무 1000그루, 살구나무 1000그루, 초코베리 1000그루 등 총 5000그루이며, 시민 1명당 감나무 1주, 살구나무 1주, 초코베리 1주, 철쭉 2주 등 총 5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초코베리는 키우기 쉽고 열매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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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 푸른광주21협의회, 광주생명의 숲이 참여한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나무는 가장 효율적인 탄소흡수원이다”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나무 심고 가꾸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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