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포츠서울은 전임경영진인 최종원,정홍희,정영기,제너럴사이언스가 정재형, 김광래,이택수 등에게 경영권·지분 100%와 제너럴사이언스가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서울 주식 450만주를 양도하는 계약을 지난 2011년 7월 25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 시한은 내달 4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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