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소리는 일부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영화 '나탈리' 속 정사 장면을 교묘하게 편집한 동영상이 유포되는 사건에 휘말렸다.
이에 문소리 소속사 측은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유포된 영상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소속사 관계자 측은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동영상 유포자를 찾아내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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