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금메달' 박승희, 판 커신 '나쁜 손'에 재치있게 응수…"조금 짧았어요"

최종수정 2014.02.22 17:18 기사입력 2014.02.22 17:18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손선희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박승희(22·화성시청)가 판 커신(21·중국) 선수의 일명 '나쁜 손' 반칙 시도에 대해 재치 있게 응수했다.

박승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현지에서 열린 쇼트트랙 대표팀 기자회견에 참석해 판 커신의 반칙 시도에 대해 "잡으려고 했는데 조금 덜 왔어요"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유발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 판 커신은 당시 결승선을 코앞에 둔 지점에서 선두 박승희 옷을 잡아채려는 손동작을 했다.

박승희는 "골인할 때에는 전혀 몰랐는데, 나중에 영상을 보니 정말 심하게 했더라"면서 "스치는 것만 느껴져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보고 나니 '왜 실격이 아닐까' 싶었다"며 의아해했다. 이어 "선수로서 저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 커신이 포함된 중국 여자 쇼트트랙 팀은 지난 18일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반칙으로 실격한 바 있다.
손선희 shees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