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투어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 성지순례단을 태운 버스 폭탄테러 피해자들의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판매했고, 직원 1명이 이번 사고로 사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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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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