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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강릉·삼척 MBC 합병 승인

최종수정 2014.02.13 19:15 기사입력 2014.02.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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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MBC는 13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강릉MBC와 삼척MBC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강릉MBC가 삼척MBC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양사의 합병 비율은 1대0.297이다. 합병 후 사명은 주식회사 MBC영동(가칭)으로 변경되며 합병기일은 올해 6월30일이다.

김종국 MBC 사장은 "순조롭게 자발적으로 합병까지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제부터 어떻게 생존하고 경쟁할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합병은 주주총회에서 통합 안건을 의결하고 이후 방송문화진흥회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마무리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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