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일본의 유명 AV 배우들이 그룹 레인보우 블랙의 섹시함에 반했다.
일본의 AV 배우 하네다 아이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인보우 블랙 멋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타치바나 히나타 역시 "레인보우 블랙 초 섹시"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레인보우 블랙은 콘셉트 공개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전신 스캔 영상'과 세미누드 컷으로 남성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차차'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일주일 만에 150만 뷰를 넘어서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차차'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 넘버.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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