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방송인 유병권이 레인보우 블랙의 쇼케이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유병권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았다.
유병권은 지난 해 10월 서인영과 12월 윤하의 '이 달의 발견 쇼'에 이어 다시 한번 MC 맡으며 입담을 과시했다.
유병권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공연은 '차차(Cha Cha)', '실루엣(silhouette)', '한 마디' 등 레인보우 블랙의 신곡 무대와 섹시 유닛으로 컴백하게 된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속마음 토크, 룰렛 이벤트 등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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