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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강민, 3억원 연봉 계약… 50% 인상

최종수정 2014.01.19 12:31 기사입력 2014.01.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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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사진=정재훈 기자]

김강민[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프로야구 SK의 외야수 김강민(31)이 연봉 3억원에 사인했다.

SK는 지난해(2억원)보다 50% 인상된 3억원에 김강민과 2014년도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활약상에 예비 프리에이전트(FA) 프리미엄이 더해져 1억원 인상이 이뤄졌다.
김강민은 지난해 10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에 106안타 10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전지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다소 부진했지만 중반 이후부터 제 페이스를 찾으며 활약했다.

특히 정규리그 막판 규정타석을 채우며 3할이 넘는 타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계약을 마친 뒤 김강민은 "올해는 나와 팀 모두에게 중요한 시즌인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55명 가운데 54명(98.2%)과 재계약을 마쳤다. 미계약자는 박희수(투수) 1명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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