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위한 ‘자동차 HS 가이드’ 시스템 가동
관세청, 20일부터 물품사진, 용도, 협정세율 정보와 함께 5000여 자동차부품 품목분류사례 검색…새 자료 올리고 사용자 설명회 계획
$pos="C";$title="‘자동차 품목분류(HS) 가이드’ 시스템 메인 화면";$txt="‘자동차 품목분류(HS) 가이드’ 시스템 메인 화면";$size="550,382,0";$no="2013121918474284660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소기업들을 위한 ‘자동차 품목분류(HS) 가이드’ 시스템이 만들어져 가동에 들어간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관세평가분류원은 미국, 유럽연합(EU) 등 거대경제권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늘어 자동차부품 생산 중소기업의 HS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차 HS 가이드’시스템을 마련,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수출품이 상대국의 FTA 협정세율을 적용받기 위해선 수출품에 대한 원산지증명서를 내야 하고 FTA 원산지 결정기준은 HS번호에 따라 결정되므로 부품생산 때부터 정확한 품목분류가 중요하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중소 제조업체들은 품목분류 전담인력 채용이나 컨설팅비용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완성차 제조업체나 1차 협력업체에 부품을 납품하는 2차 이하 협력업체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pos="C";$title="‘자동차 품목분류(HS) 가이드’ 시스템 내부 화면";$txt="‘자동차 품목분류(HS) 가이드’ 시스템 내부 화면";$size="550,377,0";$no="2013121918474284660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에 따라 관세평가분류원은 품목분류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자동차부품의 품목분류를 쉽게 알 수 있는 ‘자동차 HS 가이드’ 시스템을 갖췄다.
이 시스템엔 5000여건의 자동차부품 품목분류사례를 물품사진, 용도, 협정세율 등의 정보와 함께 담겨 있어 관련업체들에게 크게 도움 된다. 더욱이 세계 HS정보시스템 안에 들어있어 비슷한 물품에 대한 해외분류사례 검색도 할 수 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자동차 HS 가이드’가 품목분류업무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게 새 자료를 꾸준히 올리고 사용자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해외관세율과 품목분류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HS 정보시스템’에 들어가 ‘산업별 가이드’를 클릭하면 ‘자동차 HS 가이드’ 내용들이 나온다.
☞‘HS’란?
Harmonized System의 머리글로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통일상품분류 체계(국제협약)로 수출·입상품에 대해 체계적인 번호를 줘 무역 등에 쓰이는 품목분류를 말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