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8,150 전일대비 1,130 등락률 -5.86% 거래량 705,691 전일가 19,2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특징주]은행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줄줄이 신고가 [신년인터뷰]“지방에 양질 일자리 필요…지방은행 역할 키워야” 에 대해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17일 이고은 연구원은 "DGB금융의 4분기 실적과 내년 실적에 큰 우려 사항이 없다"면서 "그간의 주가하락은 경남은행 인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DGB금융의 주가는 지난 6개월동안 코스피 수익률을 10.3% 밑돌았다. 외국인 지분율도 1.6%포인트 감소해 은행주 중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는 "DGB금융은 경남은행 인수에 있어 단독 입수는 배제하고 경은사랑 컨소시엄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는 지역갈등 해소와 인수경쟁 리스크가 완화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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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과 내년 실적은 컨센서스와 부합할 것이라고 봤다. 4분기에는 고금리 예금만기가 집중돼 예금 리프라이싱 효과를 통해 순이자마진(NIM)은 2.52%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출성장은 4분기 계절성 요인을 반영, 이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1~2% 선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8% 늘어난 대출성장률을 예상했다. 또한 NIM은 올해 대비 6bp 줄 것으로 봤다. 그러나 대구은행이 은행 중 예대율이 가장 낮기 때문에 내년 대출경쟁이 있더라도 조달비용 상승 부담은 적을 것으로 판단했다. 대손비용은 올해 이미 50~60bp 사이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미 매우 낮은 수준이기에 내년에는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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