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11일 교육기업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가 취업전문카페 '취업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023명을 대상으로 '대학 1학년 때 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에 대해 설문을 한 결과 '외국어 공부(영어·중국어·일어 등)를 미리 하지 않은 것'이 36.4%로 가장 많았다. '어학연수나 해외여행 등 해외경험이 부족한 것'(21.8%),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16.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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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이유로는 '취업을 앞두고 뒤늦게 준비하려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46.6%), '그때가 아니면 못할 일이라서'(27.9%), '남들은 다 해본 것 같은데 나만 못한 것은 아닌가 싶어서'(12.0%) 등이었다.


1학년 때 하지 않아 아쉬운 외국어 영역에 대해서는 '토익이나 토플, SAT와 같은 공인영어능력시험'이 48.3%로 가장 많았고 '영어회화'가 22.7%, '토익스피킹, 오픽 등 공인영어말하기능력시험'이 13.7%로 나타났다. 이 외에 일어, 중국어 등 기타외국어회화(10.5%)와 JLPT, HSK 등 기타외국어인증시험(5.0%) 순이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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