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오전 서울 서부역에서 ‘코레일임시이사회 강행에 대한 철도노조 입장’ 발표…조합원 1000여명 참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철도파업 이틀째를 맞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0일 코레일의 ‘수서발 KTX’ 법인 설립 규탄대회를 갖는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부역(공항철도 앞)에서 조합원 1000여명이 모여 ‘수서발 KTX’ 주식회사 설립에 대한 출자결의를 할 예정인 코레일 임시이사회 강행에 대한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다.

철도노조는 대회에서 철도민영화의 시발점이 되는 임시이사회 강행에 대한 규탄과 함께 오전 10시30분 이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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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관계자는 “코레일이 노사충돌을 우려해 임시이사회 시간과 장소를 바꾼다는 언론보도도 있지만 밀실 날치기 이사회를 해도 조합원들과 함께 투쟁선언과 입장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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