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횡단보도' 등장, '빨간불에 건너면 딱 걸려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LED 횡단보도'가 등장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경찰청 페이스북 계정 '폴인러브'에는 '신개념 건널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경북 김천시의 한 초등학교 앞 건널목에 설치된 LED 장애인 유도블럭을 촬영한 것이다. 해당 사진 게시자는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거나 멍 때리다 무심코 길을 건너게 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LED 유도블럭이 설치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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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에 따르면 이 건널목은 적색신호일 때는 빨간불이, 녹색신호일 때는 녹색불이 깜빡인다. 또 육교 아래나 지하도 위에서 무단횡단시 3만원, 그 외의 도로에서 무단횡단시 2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는 안내도 덧붙였다.
'LED 횡단보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ED 횡단보도, 진짜 신기하다", "LED 횡단보도, 장애인과 아이들 안전에 좋아 보여요", "LED 횡단보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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