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살 조개.(출처: 미러)

▲507살 조개.(출처: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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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507살 조개'가 연구팀의 실수로 죽었다는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미러는 최근 영국 웨일즈의 뱅거대학 연구팀이 발견한 507년 된 조개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7년 전 기후변화 조사를 위해 아이슬란드의 한 해저를 탐사하다 우연히 이 조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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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발견 당시 조개는 살아있었지만 연구를 위해 조개를 열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개의 겉과 속을 살펴본 결과 507살 된 조개로 추정됐다"며 "당시 환경 등을 짐작해 볼 수 있어서 해양 생태계를 조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507살 조개를 본 네티즌들은 "507살 조개, 연구도 좋지만", "507살 조개,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있다니 신기하다", "507살 조개, 지금 발견 안됐더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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