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미국에서 비행기 내 휴대폰 사용이 허용될 전망이다. 지난달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비행 중에도 승객들이 휴대폰과 같은 전자제품을 사용하도록 승인한 바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다음 달 여는 공개회의에서 항공기 내 휴대폰 사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안이 통과될시 승객들은 비행기가 고도 1만 피트 상공까지 올라간 후, 승객들은 휴대폰으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고 인터넷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륙, 착륙할 때는 비행기탑승 모드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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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내 휴대폰 사용을 위해서 FAA는 비행 중 휴대폰 전파를 전송할 새 장비에 대한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FCC는 비행기 내 휴대폰 사용이 허용되더라도 개별 항공사들이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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