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 성폭행에 히로뽕 투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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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명문대생들이 성폭행과 해외 원정 히로뽕 투약 등의 혐의로 잇달아 잡혔다.


19일 국민일보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를 인용해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특수준강간)로 각각 서울과 미국의 명문대에 다니는 K(22)씨 등 2명이 18일 구속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A씨는 현역 군인 신분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K씨 등 3명은 지난 9월21일 새벽 강남 클럽에서 만난 만취한 여성을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술에 취한 여성의 일행인 것처럼 꾸며 근처 모텔로 끌고 갔다. K씨 일행은 범행 후 피해자를 버려둔 채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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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지인들과 히로뽕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 복용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명문대 대학원생 L(22·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L씨는 지난 5월17일 지인들과 필리핀 세부로 출국하기 전 인천공항 입구에 세워둔 지인의 차량 안에서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L씨는 필리핀 세부에 도착한 뒤에는 현지에서 구입한 히로뽕을 호텔에서 지인들과 투약했다. 남은 히로뽕은 지인의 항문에 숨겨 밀반입한 뒤 같은 달 24일 친구 집에서 함께 흡입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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