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소재지 종합정비, 도시가스 공급 등 132건 1202억원 심의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4년도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들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요사업을 심의하고 담당 실·과·소장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3억원 이상 자체사업과 보조사업, 3000만원 이상의 경상사업 132건 1202억4300만원이 심의에 올랐다.

특히 함평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도시가스 공급사업, 칠성권역·해당화권역·주포권역·오선박주권역 종합개발사업, 신광·손불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이 큰 관심을 끌었다.

함평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00억원이 소요되며 함평전통시장을 상업공간으로 회복시켜 상가발전과 이용객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함평읍과 학교면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으로 생활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조성중인 동함평산단에 도시가스가 공급돼 기업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 종합개발사업, 농어촌용수 개발사업,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영오 기획감사실장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니만큼 예산반영과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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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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