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3분기 영업익 12억7000만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아프리카TV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회사 측은 SNS 플랫폼인 아프리카TV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게임센터 오픈으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 및 신규 회원 유입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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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러너’, ‘아이러브치킨’ 등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인 모바일게임 4종의 선전과 전체 온라인게임 시장의 약세에 따라 다소 하락세를 보였던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의 실적 상승으로 전체 매출이 전 분기 대비 83%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TV는 플랫폼 확장 및 강화, 그리고 향후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게임사업의 경우 모바일게임 사업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4분기 및 내년 실적 증대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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