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결혼' 양정아 측 "예비신랑은 3세 연하 사업가"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양정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양정아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양정아가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예비신랑은 세 살 연하의 사업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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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정아는 예비신랑의 따뜻한 면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정아는 과거 예능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소탈하고 애교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양정아는 1971년 7월 25일 생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다. 지난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과 '종합병원'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했다. 라디오DJ로도 활약한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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