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선언한 '골드미스' 양정아는 누구?
[아시아경제 e뉴스팀]'12월의 신부'가 되는 양정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0년 미스코리아 서울로 얼굴을 알린 양정아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 같은해 '우리들의 천국'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야망'과 'M', '종합병원', '진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가 MBC를 떠나 새롭게 도전했던 곳은 SBS였다. 아침드라마 '때로는 타인처럼'으로 연기에 대한 발을 넓혔고 KBS1 '백만송이 장미', KBS2 ' 엄마가 뿔났다', SBS '유리의 성' 등에 출연했다.
2008년에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 특별출연하며 스크린에 진출했다. 2011년에는 '적과의 동침'에서 수원댁 역할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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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장 이름을 알린 것은 예능 활동이었다. 양정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만만치 않는 예능감을 뽐냈고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예능신인상과 2009년 SBS 방송연예대상 프로듀서 TV스타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양정아는 12월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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