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적극 전개
“ 산불대책본부 11개소,산불전문 예방진화대 37명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따라 군(환경산림과)과 10개 읍·면 11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실과소는 초동진화 태세유지 차원에서 기 비치되어 있는 산불진화 장비를 진화 출동시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 수리 했다.
읍·면에서는 마을이장 및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37명을 운영, 노약자와 산불 취약지를 집중 감시 관리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산불위험 기간 동안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산불 취약지인 억불산 등 11개 산 18개 노선 7,023ha에 대해 입산통제와 등산로 폐쇄지역을 지정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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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산불취약지 및 산림연접지역 100m이내의 산불위험 요인을 금년 12월말까지 읍면별로 제거반을 구성하여 마을공동으로 제거 할 계획이다.
문재춘 환경산림과장은 “최근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의 실화나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단독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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