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사랑의 연탄 무료배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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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 직접 배달해 배달료 아껴서 실질적 난방비 부담 줄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장흥군(군수 이명흠) 용산면에서 지난 5일 기관·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무료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온정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인 연탄 무료배달 봉사활동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동절기를 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저소득가구에 지급되는 연탄쿠폰(169,000원)을 소비자 가격(550원)보다 저렴한 현장도 가격(400원)으로 직접 구매하여 배달함으로써 대상자 가구에 실질적으로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실시했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는 용산면 사회단체(새마을지도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이장, 마을주민, 장흥수도관리단, 용산면사무소 직원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수혜대상자 마을이장과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연탄배달을 위해 트럭(1톤) 7대를 적극 협조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이날 수자원공사 장흥수도관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용산면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연탄을 배달하고, 전기매트, 쌀 등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직접 전달 위문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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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규 용산면장은 “이러한 봉사활동은 지역민들의 도움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며 “요즘 양파작업 등 바쁜 시기인데 이렇게 많은 사회단체에서 참여 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민을 위한 주민복지에 다함께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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