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편의점 이익성장 제한적..목표가 ↓"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KTB투자증권은 8일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3,4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30% 거래량 46,046 전일가 23,150 2026.04.23 10:38 기준 관련기사 "고물가엔 혜자"…GS25 '김혜자 간편식', 3년만에 1억개 판매 우리동네 편의점 라면값이 내렸어요 "고유가 지원금 풀린다"…편의점, 즉석밥·라면 등 장바구니 품목 할인 혜택 에 대해 기대보다 부진했던 3분기 실적과 편의점 이익성장이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GS리테일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2696억원, 영업이익 5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수치다.
이혜린 KTB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였던 3분기 10% 내외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대했으나 1%에 그쳤다"며 "의무휴업 규제 영향 확대로 슈퍼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편의적 이익성장도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품 구성 개선을 통한 펀의점 이익성장률에 대한 눈높이도 낮춰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예상되는 4분기 연결매출액은 1조1309억원, 영업이익은 335억원으로 단기적으로 보수적 시각을 지속한다"면서 "편의점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보다 더딘 가운데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5.4배로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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