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 생겼다고요? 안심하고 아이 맡기세요
강동구, 일시보육 2호점 21일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 육아누리 도서관 내에서 운영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영유아 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일시보육 1호점(강동어린이회관 2층, 486-3556)에 이어 2호점을 21일 개소한다.
장소는 강동구민회관 2층 육아누리 도서관으로 도서관 면적 중 일부 공간을 재구성, 50㎡ 보육 공간을 만들었다.
보육 공간에는 전기 온돌 판넬, 벽체쿠션, 이동용기저귀 갈이대 등이 설치됐고 아이들을 위한 각종 교재와 교구, 놀잇감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또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이 정서적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보육교사가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돌보면서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상아동은 6개월 이상부터 36개월 미만의 양육수당 지원대상 영유아이며, 운영시간은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금액은 시간 당 2000원이며 월 4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고 초과시간은 본인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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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법은 아이사랑보육포털(http://childcare.go.kr)에서 사전예약 또는 전화신청하면 된다.(일시보육 2호점 02-487-3519, 일시보육 대표전화02-1661-9361)
이해식 구청장은 “아이를 돌보면서 급한 일이 잠시 생겼을때 맡길 곳이 없어 불안한 부모가 없도록 일시보육서비스를 연말까지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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