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조장시 교육 대표단, 고창군 방문
“고창북중과 교류협력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중국 산동성 조장시 교육국 한건초 부국장, 손비 교장 등 5명의 방문단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창군(군수 이강수)을 방문했다.
조장시 실험학교 손비 교장은 16일 고창북중학교와 교육 사업에 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에는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유적지 및 박물관, 운곡습지, 고창읍성을 둘러보며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생태환경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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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군수는 “짧은 시간이지만 고창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가득한 문화를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호적 관계와 각종 교류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과 조장시는 2003년 국제화재단으로부터 자매결연 대상도시로 추천 받아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다방면에 걸쳐 교류하기 위해 2005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협의를 체결한 후 현재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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