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조금 빼돌린 구의원 영장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14일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현직 구의원 51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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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어린이집 5곳을 운영하면서 허위로 보육교사를 등록하고 거래명세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지난 2010년 4월부터 지난 2월까지 국고보조금 약 2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보조금을 업체 명의로 만든 차명계좌로 이체해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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