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얏트 브랜드 호텔, 서울·부산·제주서 거리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하얏트 호텔앤리조트 그룹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부산, 하얏트 리젠시 제주가 고객과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활동인 ‘인어하얏트월드(InAHyattWorld)’ 론칭과 관련해 지난 10일 ‘오픈도어스(OPEN DOORS)’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어하얏트월드 캠페인은 비가 내리는 날 캠페인 로고가 적힌 우산을 빌려주는 활동을 포함, 핸드폰 충전을 도와주는 ‘하얏트 충전’ 이벤트, LA의 행인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서 진행하게 될 쥬스 무료제공 등 10월 한달 간 약 5개의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게릴라성 거리 캠페인을 통해 하얏트의 서비스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바이럴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알리안츠생명을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심시간 동안 출입하는 약 600명의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문을 열어주며 소통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은 호텔 외부에서 유니폼 차림의 직원들이 마린시티 내 거주민들을 위해 문을 열어주고 인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하얏트의 서비스 정신을 알리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호텔 주변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테디베어박물관에서 약 4시간 동안 해당 캠페인을 중국어와 영어, 한국어로 소개하며 입장 고객들의 문을 열어주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의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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