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권오성(육사 34기) 신임 육군참모총장과 황기철(해사 32기) 해군참모총장의 취임식이 28일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실시된다. 이영주(해사 35기) 해병대사령관도 이날 오후 경기도 화성의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취임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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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장관이 주관하는 이들 행사에는 군 주요 지휘관과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군 총장들은 취임사에서 각군의 가야할 길을 제시한다. 권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이 바로 선 강한 육군, 좋은 육군'을 만드는 각오를 밝힐 계획이다. 권 총장은 제15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1군단장, 합참 합동작전본부장 등주요 직책을 거친 후 2011년 10월부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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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 해군'을 건설하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황 총장은 광개토대왕함 함장,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2함대사령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참모차장, 해군사관학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1년 1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해 '아덴만 작전의 영웅'으로 불린다.

서북도서방위사령관을 겸임하게 되는 이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해병대 전 역량을 결집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호국충성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해병 2사단 대대장, 백령도 6여단장, 해병 1사단장을 거쳐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장으로 근무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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