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준수 대학로
배우 이종혁과 그의 아들 준수가 대학로를 찾았다.
사진 속 준수는 대학로에서 핑크색과 하늘색이 뒤섞인 솜사탕을 들고 웃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준수는 아빠 이종혁과 대학로 나들이에 나서 솜사탕 맛에 심취한 모습이었다.
한편, 준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이종혁과 함께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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