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브라질 출신의 호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당선자는 새 사무차장으로 이샤오준(易小准) WTO 상임 중국대표, 카를-에른스트 브라우너 EU 집행위 무역정책위 독일대표, 요노브 프레데릭 아가 나이지리아 WTO대사, 데이비드 샤크 주제네바 미국대표부 차석대사 등 4명을 지명했다. 차기 비서실장으로는 팀 예엔드 주제네바 호주 WTO대사를 임명했다.


아샤오준 사무차장은 중국 상무부에서 통상 관련 고위 관료로 근무하고, 2011년 이후 주제네바 중국 WTO 대사로 근무해왔다. 중국인이 WTO 사무차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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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에른스트 바라우너 사무차장은 독일 연방경제기술부 고위 관료로 지난 12년간 EU 집행위 무역정책위원회(TPC)에서 독일 대표로 활동해왔다.


요노브 프레데릭 아가 사무차장은 주제네바 나이지리아 WTO대사로 활동해왔으며, 데이비드 샤크 사무차장은 주제네바 미국 대표부 차석으로 활동해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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