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유럽연합(EU)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자리에 멕시코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27개 EU 회원국이 차기 WTO 사무총장으로 에르미니오 블랑코 전 멕시코 통상장관을 지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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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회원국들은 대체로 멕시코 정부의 자유무역 기조를 높이 산 반면 일부 회원국들이 브라질의 보호무역 성향에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의 임기는 오는 8월에 끝난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8년간 WTO를 이끌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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