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 마일리지 車보험 할인 9000km까지 확대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AXA다이렉트는 13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할인 혜택을 연간 주행거리 7000km 이하 운전자에서 9000km 이하 운전자로까지 확대된다"며 "내달 18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은 주행 거리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해주는 상품으로 국내에선 2011년 AXA다이렉트가 최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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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할인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전체 운전자 중 약 12%에 해당하는 연 주행거리 7000~9000km 운전자들이 새롭게 할인 혜택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AXA다이렉트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안전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할인 혜택 확대를 결정했다"며 "합리적인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마일리지 보험의 가입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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