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SH공사가 구로구 천왕2지구 1·2단지와 중랑구 신내3지구 2단지에 국민임대주택 1216가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천왕2지구에는 39㎡(전용) 113가구, 49㎡ 391가구, 59㎡ 9가구, 84㎡ 2가구, 신내3지구에는 39㎡ 217가구, 49㎡ 457가구, 59㎡ 21가구, 84㎡ 6가구가 예정됐다. 이 가운데 697가구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3자녀 이상 가구, 신혼부부 등에 우선 공급되고 148가구는 해당지구 철거세입자용으로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다. 나머지 371가구는 일반공급 물량이다.

천왕2지구의 경우 단지별, 면적별로 임대보증금은 3080만~8658만원, 월임대료는 26만8600~52만6100원이며 신내3지구는 월임대료 2971만~8095만원에 월임대료 23만9000~53만5200원 수준이다. 천왕2지구는 천왕도시자연공원, 개옹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지하철7호선 천왕역이 가깝다. 신내3지구는 서울의료원, 중랑경찰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했다.

AD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가구에 먼저 공급된다. 남은 주택이 있는 경우 월평균 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에 공급한다. 일반공급 1순위는 공급주택 해당 자치구 거주자, 2순위는 연접 자치구 거주자다.

접수는 오는 9~11일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1순위가 진행되고 12일 2순위를 접수한다. 공급가구수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