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월드, 힙합 콘서트 '더 크라이' 공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월드는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3 Friday Festa THE CRY’ 콘서트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저녁 8시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롯데호텔월드에서 매달 1회 이상의 콘서트를 통해 힙합 팬들 사이에 새로운 힙합 공연의 핫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THE CRY’. 이번에는 한층 더 막강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들과 함께 ‘대박 SHOCK’라는 의미 심장한 부제로 관객들을 다시 한 번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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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강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1일 정규 7집을 발표하며 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실시간 검색 1위를 장악하고 앨범 수록곡 전 곡을10위권 내에 모두 진입시킨 저력을 보여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해 ‘씨스루’, ‘물음표’ 등 대박 히트곡들과 함께 국내 힙합계를 트렌디한 사운드와 도시적 감성으로 물들게 한 프라이머리, 올해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로 촉망 받으며 힙합계의 살아있는 기대주임을 몸소 증명해낸 자이언티, 개성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잠실 상륙작전 출격 준비에 착수한 리듬파워, 여기에 힙합의 대부 타이거JK가 야심차게 키워낸 4인조 아이돌 힙합 그룹 M.I.B가 가세해 여름 밤 열기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스탠딩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콘서트 가격은 7만7000원(부가세 포함).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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