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중국 은행간 유동성 거래 지표로 이용되는 리포금리가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영향으로 2007년 10월 이후 최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국 현지사간 9시33분 현재 리포 1일물은 전일보다 384bp가 떨어져 7.9%를 기록했으며, 7일물 리포는 351bp 하락해 8.11%를 하락했다. 전일 리포금리는 장중 한 때 1일물의 경우 13.91%, 7일물의 경우에는 12.45%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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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증권의 첸 치 전략가는 "최악의 순간은 끝났다"며 "인민은행이 최후의 대부처 역할에 나서 금융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개입해 급격한 변동성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중국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정책을 자제함에 따라 시장경색이 심화됐다. 하지만 전일 인민은행이 500억위안을 투입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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