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999년 부터 종묘방류 매년 추진…1184만미 방류"

여수시가 건강한 어류종묘 방류를 통해 황폐화되는 연안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에 나섰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1999년부터 수산종묘방류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금까지 11종 1184만4000미의 수산종묘를 여수시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

시는 올해도 돌돔 등 6종의 수산종묘 114만5000미를 여수 가막만과 삼산면 해역에 방류할 방침이다.


시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통해 연안어장의 환경보호와 수산업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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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수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수산업계의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원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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