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6일 낮 12시 한내텃밭에서 그린파티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심 속 텃밭에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비빔밥 김밥 주먹밥 김치전 등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구청은 약수물과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 치커리 등 무공해 채소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지난 달 22일 금천구청 인근 한내텃밭에서 진행된 ‘그린파티(Green Party)' 현장의 모습이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달에 이어 오는 26일 낮 12시 한내텃밭에서 'Green party' 행사를 개최한다.

금천 한내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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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Party'는 한내텃밭 참여자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부터 개최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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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한내텃밭이 각 동별로 구획이 나누어져 있으나 경작자간 서로 얼굴도 모른 채 밭을 경작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동열 마을공동체담당관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Green Party (도시樂)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니 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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