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글로벌 기업 공급 확대..목표가↑<신영證>
5만7000원→6만5000원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신영증권은 17일 아이센스 아이센스 close 증권정보 099190 KOSDAQ 현재가 17,970 전일대비 410 등락률 -2.23% 거래량 133,938 전일가 18,3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이센스, 우리사주조합 통해 6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추진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클릭 e종목]"아이센스, 실적 가시성 여전히 높아" 에 대해 글로벌 기업과 공급계약으로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면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8000원(14.03%)오른 6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태 연구원은 아이센스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을 통해 아가매트릭스사와 아크레이사를 파트너로 확보했다는데 주목했다. 이와 함께 파막을 통해 자체 브랜드를 뉴질랜드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점이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가매트릭스사는 유럽 대형 제약사에 혈당 측정기를 납품하는 기업이며, 아크레이사는 글로벌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5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파막은 뉴질랜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정부 구매 독립기관이다.
김 연구원은 "아이센스의 송도공장 생산 제품이 미국 FDA 허가를 추진 중에 있고 품질 결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원주와 송도공장의 가동률 증가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하반기에는 원주 공장의 기계설비 감가상각이 완료되면서 원가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센스의 올해 2·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38.3% 증가한 223억원, 영업이익은 48.2% 오른 4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보다 6.6% 증가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아이센스는 헬스케어 종목 중 펀더멘털이 개선으로 중장기적인 이익이 가장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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