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글로벌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비도 강화되고 있다. 이달 열리는 금융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소개한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은 17일 오후 3시부터 5시10분까지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금융연구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개선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관련한 제반과제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한다.

국가경영전략연구원도 오는 19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일본 아베노믹스의 성패와 한국경제'에 대해 수요정책 포럼을 실시한다. 이날 포럼에는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연사로 참석해 아베노믹스가 성공할 수 있을지,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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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창조와혁신은 오는 28일 오전 6시40분부터 8시40분까지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계경제 장기침체와 한국경제의 위기'를 주제로 조찬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미국의 파격적인 금융완화 정책과 일본의 아베노믹스 정책 등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자구노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세계 경제상황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한국경제는 어떻게 대처해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국의 금융시장에 대한 자성과 경쟁력 강화에 대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금융시장의 현 주소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키우는 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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